디올은 샤넬, 루이비통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예요.
레이디 디올, 북토트, 새들백 등 라인별로 가격대가 넓어서 어떤 모델이 얼마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편이에요.
2026년 기준 국내 주요 라인 가격을 정리해드릴게요.
실제 구매 전 매장에서 최신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레이디 디올 — 디올을 대표하는 아이콘
레이디 디올은 1995년 다이애나 왕세자비에게 선물된 가방으로 디올의 상징이에요.
까나쥬 패턴 퀼팅과 D.I.O.R 참 장식이 특징이에요.
2014년 470만 원에서 시작해 2023년 895만 원까지 꾸준히 올랐어요. Hankyung
2026년 기준 미디움 사이즈는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올라섰어요.
스몰 사이즈는 약 800만 원대, 미니는 약 600만 원대예요.
레이디 디올은 샤넬 클래식 플랩과 함께 예물 가방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라인이에요.
북토트 — 실용성으로 인기 높은 라인
북토트는 오블리크 패턴 자카드 소재의 대형 토트백이에요.
수납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워 실용적인 선택으로 인기가 높아요.
미니 사이즈는 약 320만 원, 스몰은 약 420만 원, 미디움은 약 445만 원, 라지는 약 460만 원 수준이에요.
디올 가방 중 가장 가격 폭이 낮은 편이라 입문 라인으로 많이 선택해요.
다만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 특성상 오염에 약하고 보풀이 생기기 쉬워 관리가 필요해요.
새들백 — 독특한 실루엣의 시그니처 라인
새들백은 말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디올의 시그니처 가방이에요.
2000년 첫 출시 후 단종됐다가 2018년 재출시되며 다시 큰 인기를 끌었어요.
마이크로 사이즈 약 355만 원, 스몰 약 520만 원, 미디움 약 580만 원 수준이에요.
새들 체인 파우치 백은 약 295만 원으로 새들백 라인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모델이에요.
30 몽테뉴 — 디올 주소에서 이름을 딴 라인
디올 본사 주소인 파리 몽테뉴 가 30번지에서 이름을 딴 라인이에요.
구조적인 실루엣에 넓은 숄더 스트랩이 특징으로 포멀과 캐주얼 모두 잘 어울려요.
미디움 기준 약 500만 원대 수준이에요.
카로백 — 까나쥬 패턴의 소프트 라인
레이디 디올의 까나쥬 패턴을 부드러운 가죽으로 재해석한 라인이에요.
레이디 디올보다 캐주얼한 느낌이라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아요.
미디움 기준 약 600만 원대예요.
디올과 파페치
레이디 디올, 북토트 등 디올 주요 라인은 파페치에서 국내 백화점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북토트는 파페치 세일 시즌에 국내 대비 15~20%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디올도 병행수입 구조라 공식 A/S는 받을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