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는 명품 시계 중에서도 중고 시세 방어력이 가장 강한 브랜드예요.
2020~2022년 피크 때는 정가의 2배 이상 거래됐고, 이후 조정을 거쳐 2026년 현재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요.
인기 모델별 현재 중고 시세를 정리해드릴게요.
실제 시세는 컨디션, 구성품 유무, 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롤렉스 중고 시세의 특징
롤렉스는 다른 명품 가방과 달리 인기 모델은 중고가가 정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때문이에요.
백화점 매장에서 정가로 사려면 대기가 필요하고, 원하는 모델을 바로 구하려면 중고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얹어 사야 하는 상황이에요.
다만 2022년 이후 과열이 꺾이면서 피크 때보다는 시세가 낮아진 상태예요.
크로노24 데이터 기준 롤렉스 판매량은 최근 몇 년간의 과열이 조정되며 소폭 감소했고, 투자 수요 중심에서 컬렉터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어요. GQ korea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 가장 클래식한 입문 모델
서브마리너 논데이트(126610)는 롤렉스 스포츠 라인의 기본이에요.
2026년 국내 정가는 약 1,500만 원 수준이에요.
S급 풀박스 기준 중고 시세는 정가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1,500만~1,700만 원 수준이에요.
서브마리너 스타벅스 — 그린 베젤 인기 모델
녹색 베젤의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126610LV)이에요.
2022년 피크 때 3,800만 원대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는 2,000만 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Hankyung
2026년 국내 정가가 약 1,750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모델이에요.
데이토나 스틸 — 구하기 가장 어려운 모델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스틸(126500LN)은 롤렉스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어려운 모델이에요.
2026년 국내 정가는 약 1,960만 원 수준이에요.
중고 시세는 정가 대비 40~60% 프리미엄이 붙어 2,700만~3,200만 원 수준에서 거래돼요.
풀셋 미사용급은 이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요.
GMT 마스터 II 펩시 — 희소성 높은 인기 모델
빨강·파랑 투톤 베젤의 GMT 마스터 II 펩시(126710BLRO)예요.
펩시 모델의 품귀 현상이 특히 심한 이유는 단일 세라믹 소재 위에 두 가지 색을 구현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이에요. Namu Wiki
2026년 정가 약 1,750만 원 기준으로 중고 시세는 2,200만~2,700만 원 수준이에요.
GMT 마스터 II 배트맨 — 블랙·블루 베젤
블랙·블루 투톤 베젤의 GMT 마스터 II 배트맨(126710BLNR)이에요.
펩시보다는 수급이 조금 원활한 편이라 중고 시세도 다소 낮아요.
정가 약 1,750만 원 기준으로 중고 시세는 1,900만~2,200만 원 수준이에요.
구성품에 따라 시세 차이가 크다
롤렉스도 명품 가방과 마찬가지로 풀박스(보증서+박스+태그) 구성 여부에 따라 시세가 달라져요.
풀박스 있는 매물과 없는 매물의 차이는 모델에 따라 100만~300만 원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롤렉스 보증서는 구매 시점 정보가 담겨있어 정품 확인에 중요하게 활용돼요.
사용 기간과 제품 상태에 따라 중고 판매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